라트라비아타
라트라비아타-춘희-길위의 여자 그러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고 현재에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인 [라트라비아타]에 관하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원작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총사의 작가인 알렉산드르 뒤마의 아들 뒤마 피스의 소설 [동백꽃 여인]입니다. 그것을 일본에서 동백꽃 춘(椿) 계집 희(姬) [춘희]라고 의역한 것을 우리나라도 그대로 들여와 한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춘희]라는 이름으로 공연이 되었었습니다. 주인공 비올레타는 동백꽃을 자신의 상징으로 항상 가슴에 꽂고 등장합니다. 보통 흰 동백꽃을 꽂고 남성의 접근을 막기 위해서는 붉은 동백꽃을 꽂습니다. [라 트라비아타]는 길을 잘못든 여자,바른 길을 벗어난 여자 혹은 길위의 여자라는 의미입니다. 주인공 비올레타의 ..
오페라/베르디
2016. 8. 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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