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큰 딸 장누리 보통 첫아이를 기를때에는 나도 초보엄마라 아이를 기르는데 서툴고 시행착오도 많아서 첫째를 생각하면 가슴 한쪽이 아릿하다 이제 다 커서 성인이 되어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난 이탈리아 그곳에서 누리는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며 굼을 설계하고있다 이제 첫 발을 내딛었다 나의 큰딸 잘해내리라 믿는다 화이팅! [단독 인터뷰] 伊 라스칼라극장서 동양인 첫 무대감독 된 장누리 "오페라 연출가가 궁극적인 꿈" 무대 안팎 실무 책임자.. 신작 '시간과 정의의 승리' 맡아 데뷔국민일보|장지영 기자 입력 16.01.31. 20:51 (수정 16.01.31. 20:51) 동양인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극장의 무대감독이 된 장누리(왼쪽)가 지난 29일 오페라 ‘시간과 정의의 승리’ 첫 공연을 마친 뒤 지휘자..
시칠리아 트라파니 여행 큰 딸이 트라파니 야외극장에서 공연되는 리골레토 무대감독이어서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밀라노 공연 마치고 시칠리 트라파니로 갔다. 옥빛,에메랄드빛 지중해 바닷물에서 수영도 하고... 만나자 마자 침대에 누워 한컷 -너무너무 반가워 둘이 함께 먹은 첫 식사 명암이 교차되는 프라파니의 골목 골목 저 끝의 하늘과 맞닿은 바다가 보이고 과일가게에 들려 과일도 사고 커피그라니따 숙소로 가는길 숙소 베란다에서 보이는 바다 딸래미는 연습하러 극장에 가고 나혼자 해변을 거닐다 해변 풍경 배는 늘 설레이게 한다 또다른 감상으로 다가오는 밤바다 산호로 수놓아진 작품 섬이라서 산호로 만든 장신구가게가 많다 산호의 붉은 빛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서로 길이 어긋날경우의 약속장소인 자전거 조형물 딸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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