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고 싶은 남자 『혼자 있고 싶은 남자』는 특히 오해받기 쉬웠던 남자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여자는 물론 남자 자신도 몰랐던 마음의 본질을 확인한다. ‘남자다움’의 압력 아래 오랫동안 상처 입은 채 고립되어온 남자들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면서 감정의 골을 해결하고, 어쨌든 함께 살아가야 하는 남자와 여자가 좀 더 조화롭고 행복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우리는 철들지 않는 어른 아이, 허세 부리는 소년부터 언제나 영웅이고 싶은 가장, 쓸쓸한 뒷모습의 아버지까지 남자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모습을 만난다. 그것은 자라면서 보아온 아버지의 모습, 곁에 있는 남자 친구나 남편의 모습, 직장에서 만나는 남자 동료의 모습이자, 남자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이다. 이를 통해 여자들은 나와 다..
장모님의 예쁜 치매 이제 나이듦과 뇌질환 치매 같은 단어들이 나와 무관한 일이 아님을 알기에 이런 책이 눈길을 끈다 저자는 어떤 치매도 자잘다스리면 예쁘게 앓을수있다는 희망을 준다 책소개 『장모님의 예쁜 치매』는 치매 환자인 장모님을 모시며 저자가 직접 느끼고 겪은 이야기와 25년간 환자들을 치료하며 연구한 치매의학 정보를 ‘프리미엄조선 100세 시대’에 인기리에 연재 집필하여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받아 출간한 책이다. 저자는 의사 한의사로서 유용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있어 생생한 치매 정보와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김철수는 1954년 감나무 둘러싸인 청도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아들이 부모를 간병한다는 것 100세시대이다 100세시대를 살고있는 우리에게 장수는 과연 좋기만 한 축복일까 간병하는 아들의 속마음을 통해 우리는 어쩌면 재앙일지도 모르는 장수시대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하는 책이다 책소개 날카로운 사회심리학자가 밝히는 ‘간병하는 아들의 속마음’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늙은 부모를 간병하는 중년의 아들이 늘고 있다. 일본의 저명한 사회심리학자 우에노 치즈코는 『아들이 부모를 간병한다는 것』을 통해 ‘간병하는 아들’을 주목한다. 왜냐하면 간병하는 남성의 실태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의 실태를 잘 말하지 않고 타인의 개입을 꺼리다. 그로 인해 사회에서 고립되기 십상이다. 간병하는 아들은 가족의 문제이다. 한창 일할 시기에 ..
- Total
- Today
- Yesterday
- 모짜르트
- 돈호세
- 천연염색
- 시칠리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비제
- 자연장
- 사진전
- 한남동
- 서울대병원
- 한국오페라
- DDP
- 베르디
- 뇌경색
- 리골레토
- 장누리
- 창작오페라
- 소설
- 오르페오
- 장수동
- 일본여행
- 오텔로
- 세익스피어
- 대림미술관
- 오페라
- 조각보
- 푸치니
- 지중해
- 트라파니
- 오방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